▹ 황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75개
- 단사황 : (1)단사 정계로 이루어진 황 동소체의 하나. 황이 녹아서 식을 때 100℃ 정도에서 생기는 연한 노란색 바늘 모양 결정으로, 상온에서는 불안정하여 서서히 사방 유황으로 변한다.
- 셕황 : (1)석웅황(石雄黃)의 하나.
- 당명황 : (1)‘현종’의 다른 이름.
- 전가황 : (1)고무의 가황 공정 초기 과정에서 일부를 반응시키는 일. 점도나 탄성률을 향상하여 가공성을 개선하는 작업이다.
- 알파황 : (1)사방 정계의 황색 결정인 유황의 동소체. 보통 상온에서 자연 상태로 있는 황을 이른다.
- 계자황 : (1)달걀 속의 흰자위가 둘러싸고 있는 노란 부분.
- 승화황 : (1)거친 황을 증류ㆍ기화하여 얻는 가루 모양의 황. 연고, 흑색 화약, 농약의 원료로 쓴다.
- 진시황 : (1)중국 진(秦)나라의 제1대 황제(B.C.259~B.C.210). 이름은 정(政). 기원전 221년에 중국을 통일하고 스스로 시황제라 칭하였다. 중앙 집권을 확립하고, 도량형ㆍ화폐의 통일, 만리장성의 증축, 아방궁의 축조, 분서갱유 따위로 위세를 떨쳤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247~기원전 210년이다.
- 천죽황 : (1)댓속에 병으로 생기는 누런 빛깔의 흙 같은 물질. 열을 내리고 가래를 삭이며 어린아이의 경풍(驚風)에 쓴다.
- 산대황 : (1)‘왕대황’의 북한어.
- 염화 황 : (1)염소와 황의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녹은 황에 염소를 가하여 만든 노란빛을 띤 붉은 액체로, 자극적인 냄새가 나고, 충전제로 쓰인다. 화학식은 SCl2, S2Cl2, SCl4.
- 초호황 : (1)경제에서 더할 나위 없이 아주 좋은 경기.
- 목황황 : (1)눈앞이 아물아물하여 잘 안 보이는 증상.
- 조뚜황 : (1)‘헛일’의 방언
- 셔류황 : (1)석유황(石硫黃). 성냥.
- 태상황 : (1)‘상황’을 높여 이르는 말.
- 생지황 : (1)익히지 아니한 지황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차서 해열 작용이 뛰어나며 지혈하는 데에 쓰인다.
- 인중황 : (1)사람의 똥과 쌀겨, 그리고 감초 가루 따위를 넣어서 만드는 탕약. 해수(咳嗽)와 감기 따위에 쓴다.
- 대공황 : (1)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큰 규모의 경제 공황. 흔히 1929년에 있었던 세계적인 공황을 이른다.
- 교화황 : (1)가톨릭교의 최고위 성직자.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이며 그리스도의 대리자이고, 전(全) 가톨릭교회의 우두머리인 로마 대주교이다. 우리나라에서 쓰던 용어이며, 1920년대부터 소멸되었다.
- 정세황 : (1)암모니아수를 사용해서 황화 유리산을 세척 제거한 황.
- 점성 황 : (1)황을 140~170℃로 가열하여 액체가 된 황을 급랭시켜 만드는 황 동소체의 하나. 고무처럼 탄력성이 풍부하고, 상온에서 그대로 두면 노란색의 사방 유황으로 바뀐다.
- 왕대황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잎자루가 길고 달걀 모양이며 세 개로 갈라진다. 7~8월에 누런빛을 띤 흰색의 작은 꽃이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함경도 특산종이다.
- 수금황 : (1)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8~9월에 노란 꽃이 줄기나 가지 끝에 2~4송이씩 모여 피고 양 끝이 뾰족한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대호황 : (1)아주 큰 호황.
- 야저황 : (1)멧돼지의 쓸개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해열과 해독 작용이 있어 옹종, 어혈, 타박상 따위에 쓰인다.
- 석우황 : (1)돌처럼 단단한 우황.
- 티탄 황 : (1)산 염기 지시약의 하나. 황갈색 가루로 물이나 알코올에 녹으면 누런색, 알칼리에 녹으면 황갈색, 마그네슘 이온과 만나면 진한 붉은색이 되어 분석 시약으로 쓰인다.
- 사방황 : (1)사방 정계의 황색 결정인 유황의 동소체. 보통 상온에서 자연 상태로 있는 황을 이른다.
- 김시황 : (1)독립운동가(?~?). 3ㆍ1운동에 참가한 뒤, 보합단(普合團)을 조직하여 일제에 저항하였고, 만주로 건너가 독립단(獨立團)과 합류하여 활약하였다. 이후 독립 운동이 한계에 달하자, 베이징(北京)에서 은신하였다.
- 모용황 : (1)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전연(前燕)의 제1대 왕(297~348). 묘호는 태조(太祖). 외(廆)의 아들로, 선정을 펴고 중국 문화의 보급에 힘썼다. 고구려 고국원왕 12년(342)에 5만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에 침입하여 환도성(丸都城)을 함락하였다. 재위 기간은 333~348년이다.
- 자연황 : (1)천연적으로 홑원소 물질의 상태로 산출되는 황.
- 대성황 : (1)공연이나 행사에 사람이 아주 많이 몰려드는 상황.
- 크롬황 : (1)크로뮴산의 수소 양이온 대신 이가 납 양이온이 결합한 유독한 노란 결정. 황연(黃鉛)의 주성분으로 물에 녹지 않으며 산, 알칼리에 녹는다. 황색 안료로 쓰인다. 화학식은 PbCrO4.
- 산마황 : (1)콩과에 속한 도둑놈의갈고리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거풍습, 산어, 소종의 효능이 있어 류머티즘, 화농성 유선염, 타박상을 치료하는 데 사용한다.
- 셕류황 : (1)‘성냥’의 옛말.
- 유상황 : (1)종유석 모양으로 굳어진 황.
- 연주황 : (1)연한 주황색. (2)연한 주황빛.
- 호대황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삼각 모양의 달걀꼴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7~8월에 녹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뿌리와 줄기는 식용 또는 약용한다. 깊은 산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경도, 일본, 만주,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무기황 : (1)무기태의 황. 가용성 황, 흡착된 형태의 황, 황산기보다 낮은 산화 상태의 무기황 화합물로 분류된다.
- 천축황 : (1)댓속에 병으로 생기는 누런 빛깔의 흙 같은 물질. 열을 내리고 가래를 삭이며 어린아이의 경풍(驚風)에 쓴다.
- 큰생황 : (1)관악기의 하나. 생황과 같이 생겼는데 통이 더 크고 세운 관이 곧으며 서가 길다.
- 석류황 : (1)‘석유황’의 북한어.
- 호조황 : (1)낚시질이 잘되는 상황.
- 모지황 : (1)현삼과에 속한 디기탈리스의 생약명. 잎을 약용하며 강심, 이뇨에 효능이 있어 심기능 부전, 심장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 배성황 : (1)남쪽 해안 지방에서, 배고사를 지낼 때 배의 신을 이르는 말.
- 봉상황 : (1)막대 모양으로 굳힌 황.
- 후가황 : (1)가황 조작이 끝나고 열원에서 고무가 제거된 후에도 남은 열에 의해 가황이 진행되는 현상. 냉각 속도가 느려서 일어나는 것으로,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숙지황 : (1)생지황을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려서 만든 약재. 보혈(補血)ㆍ보음(補陰)하는 효능이 있어 여러 가지 허손(虛損)과 통경(通經)의 치료와 강장제로 쓰인다.
- 고무황 : (1)황을 140~170℃로 가열하여 액체가 된 황을 급랭시켜 만드는 황 동소체의 하나. 고무처럼 탄력성이 풍부하고, 상온에서 그대로 두면 노란색의 사방 유황으로 바뀐다.
- 인도황 : (1)짙은 노란색의 물감. 명주, 가죽 따위를 물들이는 데 쓰거나 그림물감으로 쓴다.
- 자기황 : (1)문지르거나 무엇에 부딪히면 불이 일어나도록, 화약에 다른 물질을 섞어서 만든 고체의 황.
- 건지황 : (1)날로 말린 지황의 뿌리. 열을 내리고 보혈(補血)과 지혈(止血) 따위의 약재로 쓰인다.
- 석유황 : (1)주기율표의 제16족 원소. 비금속 원소의 하나로, 천연으로는 홑원소 물질로 존재하며, 공기 중에 가열하면 연한 청색 불꽃을 내며 탄다. 의약품, 화약, 성냥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기호는 S, 원자 번호는 16, 원자량은 32.0064.
- 막대황 : (1)막대 모양으로 굳힌 황.
- 대건황 : (1)발해의 제12대 왕(?~?) 이진의 동생이다. 연호와 시호가 전하지 않는다. 당나라와 일본과의 외교에 관한 기록만 남아 있다. 재위 기간은 858~871년이다.
- 연난황 : (1)정상적인 달걀보다 연한색을 띤 난황.
- 목마황 : (1)목마황과에 속한 약용 식물. 나무껍질를 약용하며 지사제로 사용한다.
- 고탈황 : (1)석유, 천연가스, 금속 제련 따위의 생산 공정에서, 황 성분을 없애는 정도가 아주 높음.
- 호불황 : (1)경기가 좋은 상황과 침체되는 상황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남경황 : (1)중국 청나라 때 쓰던, 푸른빛이 도는 누런 갈색의 다채유.
- 누를황 : (1)한자 부수의 하나. ‘黈’, ‘黌’ 따위에 쓰인 ‘黃’을 이른다.
- 찐지황 : (1)‘숙지황’의 북한어.
- 초마황 : (1)마황과에 속하며 늘푸른떨기나무인 식물. 높이는 30~70센티미터이고 줄기는 황록색이며, 둥근 비늘 같은 꽃이 피고 중국이나 몽고가 원산지이다. 지상부를 마황이라고 하며 발한, 해열 따위에 이용한다.
- 개대황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120cm 정도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잎자루가 길며, 경엽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짧다. 6~7월에 홍록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한방에서 건위제(健胃劑)로 쓴다. 산과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지마황 : (1)석류풀과에 속한 석류풀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의 효능이 있어 하리, 피부 열진(皮膚熱疹) 등에 쓴다.
- 산저황 : (1)멧돼지의 쓸개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해열과 해독 작용이 있어 옹종, 어혈, 타박상 따위에 쓰인다.
- 토대황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50cm이며, 잎은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7~8월에 녹색 꽃이 층층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세모진 갈색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재로 쓴다. 깊은 산골짜기에서 자라며 한국의 함경도,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디황 : (1)‘생지황’의 옛말.
- 셍지황 : (1)‘생지황’의 방언
- 아연황 : (1)염기성 크로뮴산 아연으로 된 연한 누런색의 안료. 산화 아연을 물에 띄우고 적당량의 황산을 넣어 녹인 다음, 여기에 많은 양의 다이크로뮴산 나트륨을 가하여 만든다. 인쇄 잉크, 수성 페인트 따위에 쓴다.
- 석웅황 : (1)천연으로 나는 비소 화합물. 쪼개져 갈라진 면은 진주광택이 나며, 계관석과 더불어 산출된다. 등황색 또는 누런색을 띠며 염료 또는 화약에 쓰인다. (2)진채에 딸린, 조금 탁한 누런빛의 그림물감.
- 꽃유황 : (1)유황의 김이 식어서 엉긴 가루. 화산이나 온천의 분출구에서 천연으로 난다.
- 강세황 : (1)조선 정조 때의 문신ㆍ서화가(1713~1791). 자는 광지(光之). 호는 첨재(忝齋)ㆍ산향재(山響齋)ㆍ박암(樸菴)ㆍ의산자(宜山子)ㆍ견암(繭菴)ㆍ노죽(露竹)ㆍ표암(豹菴)ㆍ표옹(豹翁)ㆍ해산정(海山亭)ㆍ무한경루(無限景樓)ㆍ홍엽상서(紅葉尙書). 병조 참판, 예조 판서 따위를 지냈다. 예서, 전서를 비롯한 각 서체에 능하였으며, 산수화와 사군자에 뛰어났다. 저서에 ≪표암집≫, 작품에 <산수도>, <난죽도(蘭竹圖)> 따위가 있다.
- 파천황 : (1)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처음으로 해냄을 이르는 말. ≪북몽쇄언(北夢瑣言)≫에 나오는 말로, 중국 당나라의 형주(荊州) 지방에서 과거의 합격자가 없어 천지가 아직 열리지 않은 혼돈한 상태라는 뜻으로 천황(天荒)이라고 불리었는데 유세(劉蛻)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합격하여 천황을 깼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양반이 없는 시골이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에 인재가 나서 본래의 미천한 상태를 벗어남.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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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으로 시작하는 단어 (1,5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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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53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황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7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